전주시장 예비후보자 전주종합경기장 개발, 옛 대한방직부지 개발 등 전주시 현안 의견조사 결과
2022. 4. 19. 08:35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는 6·1지방선거를 앞두고 전주시장 예비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전주시의 중요한 현안인 전주종합경기장 개발과 옛 대한방직부지 개발에 대해 후보자의 의견을 물었다. 각 예비후보자들은 서면으로 답변을 제출하였고, 유권자들의 알권리를 위해 답변서 전문을 공개한다. ▸조사 대상 우범기(더불어민주당), 유창희(더불어민주당), 조지훈(더불어민주당), 김경민(국민의힘), 서윤근(정의당) 전주시장 예비후보자(4월15일 기준, 중앙선관위 예비후보 등록) 5명 ▸질의 내용 1. 전주종합기장 개발 방향과 재정 계획(예를 들어 재정투자 또는 민간투자), 시행 시기(일정) 에 대한 후보자의 의견을 150자 내외로 답변해 주십시오. 2. 옛 대한방직부지 개발의 방향과 ‘전주시 공론화위원회’의 권고안에 대한 의견 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