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 평] 안호영 의원의 완주∙전주 통합 추진 결단을 적극 지지한다.
2026. 2. 4. 11:17
최근 대전·충남, 광주·전남이 행정통합을 공식 선언하며 초광역 협력의 흐름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전북 역시 더 이상 지역 분절과 내부 갈등에 머물러 있을 수 없다는 점은 분명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동안 전주·완주 통합에 가장 소극적인 입장을 보여왔던 완주 지역의 안호영 국회의원이 어제 2일 기자회견을 통해 “완주가 강화되는 상생의 방식, 전주와 함께 성장하는 통합안”을 전제로 통합 찬성 입장을 밝힌 것은, 전북의 미래를 둘러싼 논의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음을 의미한다.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지역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결단을 내린 것에 박수를 보낸다. 전주·완주 통합 논의는 이제 찬성과 반대의 감정적 대립을 넘어, 어떤 통합이 전북을 살리고 지역사회를 발전시킬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