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을 배제한 민주당–조국혁신당 합당 밀약 의혹, 결코 용납할 수 없다.
2026. 2. 10. 09:31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간의 합당 추진 과정에서 지명직 최고위원 배분과 전북도지사 공천권까지 거론된 내부 문건이 공개되었다고 한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를 “실무자 작성 문건”이라며 선을 긋고 있으나, 문건의 구체성과 일정, 권력 배분 내용은 단순한 참고자료 수준을 명백히 넘어선다. 특히 전북도지사 공천권이 합당 협상의 일부로 검토되었다는 의혹은, 전북도민의 주권과 선택권을 철저히 무시한 처사로서 심각한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전라북도의 수장은 전북도민의 의지와 투표로 결정되어야 할 자리이지, 정당 지도부간의 정치적 거래 과정에서 나눠 가질 수 있는 ‘지분’이 아니다.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는 이번 사안을 단순한 당내 갈등이나 정치적 해프닝으로 결코 보지 않는다. 만약 전북도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