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논평·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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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보조금 부정수급 인사의 공천, 민주당은 후보 자격을 박탈하라! 더불어민주당 전주시 비례대표로 공천된 모 후보와 관련한 보조금 부정수급 사안과 민주당의 무책임한 공천 과정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 해당 후보는 장애인단체를 운영하며 2025년 전주시로부터 여성가족과 및 장애인복지과에서 천만원이 넘는 보조금을 각각 지원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은 채 결과보고를 허위로 제출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이는 단순한 행정 착오나 실수가 될 수 없으며, 시민 세금으로 조성된 공적 재원을 사적으로 유용하려 한 탈법 행위이다. 결국 전주시는 보조금 전액 환수와 함께 약 3배에 달하는 제재 부과금을 부과하는 강력한 조치를 취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비록 제재금 납부로 형사 고발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하나, 이는 면죄부가 될 수 없다. 더욱 심각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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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이원택 의원 식사비 대납 사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강력히 촉구한다 이원택 의원 식사비 대납 사건은 공직선거의 공정성과 직결된 중대한 사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관련 인물에 대한 조사에만 그친 채 제자리 걸음에 머물고 있다. 자칫 ‘꼬리 자르기’식 수사로 흐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점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 특히 사건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법인카드 사용 내역과 관련된 조사에서 해당 상임위원회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된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대목이다. 전주 아중지구 한정식집에서 벌어졌던 식사와 관련해서는 아예 수사 개시조차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경찰이 과연 사건의 실체를 규명하려는 의지가 있는지 의문을 갖게 한다. 이와 관련하여 장기철 전 정읍지역위원장의 기자회견 내용은 사건의 실체를 밝히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고 있다. 장 전 위원장은 해당 모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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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정청래 대표는 더 이상 침묵과 외면으로 책임을 회피해서는 안된다. 전북도지사 경선 이후 이어진 안호영 의원의 단식 사태에 대해서, 침묵과 외면으로 일관하면서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정청래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강력히 규탄한다. 단식이 2주 가까이 진행되는 동안 정청대 대표가 아무런 해법도 내놓지 않은 채 침묵으로 일관했다. 이는 의도된 외면이다. 명백한 정치적 계산으로 낳은 비정한 방관이다. 이는 정치적 도의도 아니고 공당 대표의 자세도 아니며, 사실상 책임 포기 선언과 다르지 않다. 경선 과정에서 제기된 의혹은 제대로 해소되지 않았고, 재검증 요구는 묵살되었으며, 결국 단식이라는 극단적 상황까지 이어졌다. 그럼에도 지도부는 이를 해결하기는커녕 정치적 유불리만 계산하고 있다. 공당의 윤리는 물론이고 최소한의 인간적 존중과 책임마저 저버리고 있다. 전북은 정치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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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역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 총평 - 상대 후보를 헐뜯는 흑색선전과 인신공격의 난장판에서 정책 경쟁의 장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경선제도 개선이 시급하다. 전북지역 기초단체장 경선을 둘러싼 최근의 풍경은 집권 1년을 맞은 더불어민주당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변화와 혁신을 기대했던 민심과 달리, 이번 경선에서는 미래 비전과 정책 경쟁 대신 구태의연한 네거티브 공방이 난무했다. 지역 발전을 위한 청사진은 실종되고, 상대 후보를 헐뜯는 흑색선전과 인신공격이 판을 치는 모습은 ‘난장판’이라는 표현이 과하지 않을 정도다.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경선 방식 자체가 이러한 혼탁을 구조적으로 부추기고 있다는 점이다. 권리당원 투표와 여론조사를 결합한 현행 방식은 표면적으로는 참여 확대를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각종 편법과 탈..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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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통합은 당위성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창엽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사무처장 전주완주 통합 논의가 다시 불이 붙었습니다. 올 초부터 한 민간단체가 전주·완주 통합 건의 서명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전주 완주 통합을 위한 주민투표 청구 정족수는 유권자의 50분의 1입니다. 전주시에서는 이미 투표권자 54만 4159명의 50분의1인 1만 884명이 넘게 서명했고, 완주군에서도 유권자 8만 4645명의 50분의1인 1,693명을 곧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되면 전주·완주 통합 찬반 투표가 올해 안에 실시되게 됩니다. 전주·완주 통합 시도는 이번이 4번째입니다. 1997년 완주군의회의 반대로 통합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2009년 실시된 2차와 2013년 실시된 3차에서는 완주군민의 반대가 찬성보다 많아 통합 시도는 무산됐습니다. 전북의 .. -
› 이슈 ‘전북자치도 이차전지특화단지’ 그것이 궁금하다. 글 김남규 공동 전북자치도는 김관영 도지사가 취임한 후 지난해 60개 기업유치로 총 총 7조 1천억원의 투자금액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차전지특화단지 지정을 이룸으로써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관련 기업들이 어떠한 기술을 가지고 투자를 하려하는지 궁금해졌다. 또한 “글로벌생명경제”를 표방하는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지역 시민사회는 산업경제의 전환에 대한 관심을 고용, 노동조건, 환경 등으로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생명경제로 나아가기 위한 역할을 높여야 할 것이다. 여러 자료를 취합한 것에 불과하지만 이차 전지와 관련된 기본적인 정보를 정리해본다. 1. 이차 전지란? 여러 번 충전하여 사용할 수 있는 "충전식 전지"로 납 축전지, 니켈-카드뮴 전지(NiCd), 니켈-메탈 수소 전지(Ni.. -
› 이슈 [보고서] 도내 14개 시·군 1인견적 수의계약체결 현황 실태조사 순서 1.조사배경 2. 수의계약 현황조사 개요 3. 1인 견적 수의계약에 대한 이해 4. 도내 14개 시·군 1인 견적 수의계약 체결 및 운용 현황 1) 지자체 1인 견적 수의계약 건수 현황 2) 수의계약 사유별 계약현황 및 사례 3) 동일업체와 반복계약 현황 및 사례 5. 지자체별 수의계약 공개· 운용 현황 6. 도내 지자체 1인 견적 수의계약 운영 관련 문제점 7.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의견 1. 조사배경 지방자치단체의 계약은 공개경쟁입찰이 원칙이지만, 지방계약법 제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5조~ 제30조에 따라 긴급하거나 특정기술과 전문성이 필요한 경우 소규모 공사·용역·물품구매 등’에 수의계약을 할 수 있다. 수의계약의 경우에도 기본적으로 2인 견적이 원칙이지만 예외적으로 일부 수의계약의 경우 ..
회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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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기고 여행에서 장소를 경험한다 이경한 대표 여행은 나(만)의 장소를 경험한다. 여행자는 서로 다른 장소에서의 자기 경험을 서로 나누며 공유한다. 장소 여행은 여행자의 주체적 노력을 많이 요한다. 이를 위하여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여행자의 사고다. 여행자로서 장소에서 그 장소와 충분한 교감을 하겠다는 자세가 요구된다. 여행자는 장소 안으로 들어가 여행의 묘미를 경험할 필요가 있다. 장소 안에서 느리게 걸으며 작은 것에까지 눈길을 주고, 사소한 것에도 의미를 부여하며 여행할 준비가 필요하다 여행 장소에서의 경험은 장소감을 낳는다. 장소에서의 경험은 장소감(場所感)을 만들어 준다. 장소감은 인식의 주체로서 여행자와 여행의 대상으로서 장소 사이의 관계 설정이라고 볼 수 있다. 여행자는 여행 장소와의 깊은 관계성을 가지면서 장소에 대해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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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기고 나의 삶의 후회와 내일의 목표 윤낙중 같이 공감하고 비판할수 있는 주제의 글을 항상 써보고 싶었다. 그래서 전북참여자치시민연대 회원의 글에 개인적인 푸념섞인 글을 쓰는것에 대해서 맞을까 고민해봤지만 많은 사람들이 한번씩은 해볼수 있는 생각이 아닐까해서 편한게 써본다. 본인을 희생하면서 더 정의롭고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서, 혹은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스스로 멋진 삶을 위해서 살아가는 분들, 삶의 신념과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필자도 어느 정도는 세상에 쉽게 타협하지 않고 살아가는 목표를 가지고 있지만 시간이 흘러 중년이 되어 잘살았니 돌아보니 후회되는 부분도 있다. 단지 내가 틀렸다는 생각이 패배감을 안겨줄지 모르는 마음으로 긍정적인 생각만 하며 더 나아진 내일을 위해서 도전하며 산다. 경제적으로나 물리적으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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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기고 5월을 보내며 김경숙 어제 운동을 끝내고 나오면서 보니 아주버님으로부터 전화가 와 있었다. 웬일인가 하고 전화를 드렸더니, 작은 아이에게 무슨 일이 있냐고 물으셨다. 별일 없는데 왜 그러시냐고 물었더니 낮에 작은아이와 있었던 일을 말씀하셨다. 낮에 점심을 먹다가 녀석이 화를 내고 가버렸다는 것이다. 점심 먹는 중에 이야기를 나눴다고 하셨다. 무슨 이야기를 하셨느냐고 했더니 딱히 별말은 안 했다고 하시며 일상적인 이야기라고 하셨다. 전에 당신 직장 동료 이야기며 지인 이야기 등등. 짐작이 되지 않았다. 왜일까? 예전엔 어른들이 역정을 냈지, 아이들이 역정을 낸다는 이야기는 들어보지 못했는데. 아이가 어른한테 역정을 내고 어른이 외려 무슨 상황인지 염려를 하고 있으니 거꾸로 된 오륜을 어찌해야 될 지 나도 쉬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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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글모음 교동도(喬桐島)와의 인연 : 우연이 필연이 되는 순간들 글 백종만 고문 교동도는 강화도 서쪽에 자리 잡은 밤톨 모양 섬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섬이다. 교동도는 잘 몰라도 교동도에서 남쪽으로 약 2km 정도에 있는 석모도를 여행해 본 사람들은 많다. 석모도에는 서해 낙조를 볼 수 있는 명소인 보문사라는 절이 있어서 그렇다. 교동도에 처음으로 들어가 본 것은 강화도와 교동도를 이어주는 교동대교가 완공된 직후인 2014년 초가을이지만, 교동도라는 섬 이름을 듣고 한 번 가보기로 마음을 먹었던 것은 그보다 훨씬 오래 전의 일이다. 2012년도 어느 날 가을날 부부가 자전거를 타고 강화도 서쪽 해안가에 있는 창후항에 가게 된다. 어항으로 더 알려진 창후항에 어떤 생선들이 있나 구경하고 구매하는 것이 방문의 주목적이었다. 물고기들을 흥정하고 난 후 항구에 길게 늘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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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글모음 요즘에 우리는 요즘에 우리는 이주희 “곱셈 배울 차례가 돌아오니 슬슬 구구단 좀 해야지 않겠어?” 으아~~하는 아이들의 소리. “내일부터 시작한다.” 다음 날 아침 교실에는 구구단 외우는 소리가 가득하다. 2학년 때 외운 구구단이 쉽게 생각나는 아이들은 4명 정도. 나머지는 자꾸 삐끗하며 틀린다. 육팔의 사십육, 칠구육십사, 팔사이십사. 그럴 때마다 아이들의 반응도 재밌다. 아 하는 탄식을 하기도 하고 발을 동동 구르며 진짜 왜 그러지 하는 말을 하기도 한다. 연습할 때는 잘했는데 하다 보면 틀리게 된다며 구구단이 이상하다고 하는 아이도 있다. 우리반 희준이는 4단에서 무려 열 번이나 틀려 다시 하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신중하게 4단을 외우기 시작한다. 사...일은.... 사. 사...이....파..알....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