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전주시장 후보는 중소상인 보호 정책 없는 ‘묻지마식’ 대형복합쇼핑몰 유치 공약을 철회해야 마땅하다
2022. 5. 18. 11:05
6.1지방선거 선거기간 개시를 앞두고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 후보는 전주종합경기장에 백화점을 유치하고, 옛 대한방직 부지에 대형복합쇼핑몰을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그것도 모자라 한옥마을에까지 대형쇼핑몰을 유치하겠다고 한다. 게다가 ‘가능하다면 대형마트를 지역마다 입점시키고 싶다’는 발언으로 골목상권 파괴와 함께 자영업자와 중소상인을 사지로 내몰아 지역경제의 목을 조르고 있다. 민선8기는 중소상인과 지역 경제회복을 위한 지방정부의 책임과 역할이 막중하다. 장기적인 코로나19로 취약계층인 자영업자와 중소상인은 심각한 피해를 겪고 있다. 그러나 우범기 후보의 공약에서는 중소상인과 자영업자들을 보호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은 찾기 힘들다. 중소기업중앙회 자료에 따르면, 중소유통업자와 소상공인 10명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