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대표의 일관성 없고 무책임한 발언, 개탄스럽다
2019. 6. 24. 11:14
정동영 대표는 총선용 생활민원해결 요구에 골목상권을 고사시키는 오점을 남기지 않기를 바란다 지난 6월1일(토)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전주에코시티 민원해결 주민토론회’에서 “이마트 출점을 결정짓는 핵심간부와 대형마트 출점에 관한 논의를 했고, 그 결과를 김승수 전주시장에게 전달하는 중재자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장(김형조)은 “에코시티에 대형마트가 반드시 들어와야 한다. 대형마트의 매출이 감소됨에 따라 전주시에 투자도 안하고 있다. 정동영 대표가 이마트 측과 협상이 잘 되어 빠른 시일 내에 이마트가 들어오길 바라며 행정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정동영 대표의 발언에 화답 했다. 앞서 정동영 대표는 5월24일(토) 저녁9시, 이마트 노브랜드 입점을 반대하는 지역의 중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