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지방의회 전반기(2018.7-2020.6) 의정활동 실태조사 보고서> 발표
2021. 1. 13. 12:03
- 2년간 의원 1명의 본회의 질의 및 발언 횟수 평균 4.93회, 의안 대표발의 평균 3.97건 - 도내 지방의원 중 2년 동안 질의/발언/대표발의 0건인 의원 3명 - 전북지역 모든 의회 비교하니 실적 가장 저조한 의회는 김제시의회 32년만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통과에도 불구하고 지방의회가 과연 새로운 지역분권과 자치의 시대에 걸맞는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 의심스러워하는 시민이 적지 않다.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는 이러한 질문에 답을 구하고 지방의회가 해결해야 할 과제를 찾기 위해 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의정활동 전반기 2년 동안 전북지역 지방의원 1명이 본회의에서 도(시·군)정 질의 및 5분 발언을 한 횟수는 평균 4.93회이고 조례안 및 건의결의안을 대표발의한 건수는 평균 3.97건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