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_전주완주통합 추진 결단을 지지한다.hwp
0.12MB
최근 대전·충남, 광주·전남이 행정통합을 공식 선언하며 초광역 협력의 흐름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전북 역시 더 이상 지역 분절과 내부 갈등에 머물러 있을 수 없다는 점은 분명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동안 전주·완주 통합에 가장 소극적인 입장을 보여왔던 완주 지역의 안호영 국회의원이 어제 2일 기자회견을 통해 “완주가 강화되는 상생의 방식, 전주와 함께 성장하는 통합안”을 전제로 통합 찬성 입장을 밝힌 것은, 전북의 미래를 둘러싼 논의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음을 의미한다.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지역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결단을 내린 것에 박수를 보낸다.
전주·완주 통합 논의는 이제 찬성과 반대의 감정적 대립을 넘어, 어떤 통합이 전북을 살리고 지역사회를 발전시킬 수 있는가라는 본질적 질문으로 나아가야 한다.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는 앞으로도 전주·완주 통합 논의가 지역 주민의 삶을 중심에 둔 통합, 자치와 민주주의를 확장하는 통합으로 나아가도록 지속적으로 필요한 제언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끝.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김남규 김영기 박경기 윤찬영 이강주
'성명·논평·보도자료 > › 성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지방의회 해외연수 사건, 말단 직원에게 책임 전가 말고 철저한 진상규명과 지방의회 의원 및 여행사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촉구한다 (0) | 2025.09.09 |
|---|---|
|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한 예산으로 자신의 배를 채운 전윤미 전주시의원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강력한 처벌을 촉구한다. (2) | 2025.07.29 |
| 물난리에 술판이라니 개탄스런 지역 정치권 (2) | 2024.07.17 |
| 민주당의 병립형비례제 주장은 이재명 대표의 공약파기, 정치개혁 포기 선언이다. 온전한 연동형비례제 도입을 목표로 위성정당방지법 도입과 연동형 비례제를 유지해야 한다. (2) | 2024.02.01 |
| 예견된 자연 재난에도 되풀이되는 참사는 인재다. (0) | 2023.07.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