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금 대표님이 돌아가신지 7년입니다. 무척 더운 날씨였습니다.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진 탓에 참석 인원을 대폭 줄이기로 한 농민회의 추모행사를 피해 묘소를 찾아 인사를 드렸습니다. 사모님이 챙겨주신 깨떡이 너무 맛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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