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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행사·집회 사진

[현장스케치] 고속철도(KTX-SRT) 통합촉구 기자회견

2019년 6월 26일(수) 11시, 전북도청 기자회견장에서 박근혜 정부 시절 좌절된 철도 민영화 추진 과정에서 해소되지 못한 채 두 개의 별개 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는 KTX와 SRT를 통합해야한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국가의 기간 시설인 철도서비스에서마저 소외와 차별을 겪고 있는 우리 지역의 교통 서비스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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